—
About Client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최고의 코스메틱 제품 및 서비스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에서 TOP 코스메틱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Needs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방문판매 채널이 가장 많은 매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방문 판매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카운셀러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IRIS는 카운셀러의 영업 지원 시스템입니다.
IRIS 시스템은 20년 이상 운영하며 판매 현장의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게 되어 우리에게 UX 컨설팅을 맡겼습니다.
우리는 카운셀러의 상황, 환경, 니즈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아모레퍼시픽의 방문 판매 채널의 사용자 전략을 도출하고, 새로운 IRIS 시스템의 UI를 디자인했습니다.

—
Project Goal

UX 컨설팅을 통해 기존 업무 기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소통 채널 역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판매/수금/미수 등 카운셀러 업무 기능의 사용성을 강화하며 회사(영업소) – 카운셀러 –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다양한 기법의 사용자 조사 방법론을 적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 위한 Task Process를 최적화 했습니다.
그 결과, 업무 생산성이 약 30% 증가했습니다.

—
UX/UI Principle

Stakeholder Interview, FGI, Survey, Trend Analysis, Competitor Analysis 진행 후, Heuristic Evaluation method로 차세대 IRIS 기능 도출 및 UX Design을 진행했습니다.

—
UX Consulting

사용자 리서치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의 요구 사항을 취합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서비스의 구조와 주요 화면의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실 사용 Transaction 별 TASK의 흐름을 분석하여 TASK 중심의 IA 구조를 재설계했습니다.
이를 Mapping 하여 개선안을 도출하고, 단계적 Roadmap 을 제시했습니다.